나름데로 새로운 형식의 쇼핑몰을 만들고자 노력했고
수많은 한국의 불나방들이 달려들었다가 손 털고 나온곳입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핑공간으로서는 하노이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중앙에 중정식으로 꾸며지고 지풍이 유리(?)로 처리되어 자연광이 내부 깊숙히 들어오는
탁트인 공간구성이 다른 쇼핑몰처럼 답답함이 전혀없는점은 정말 맘에 듭니다.
아~~ 사설은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날씨가 너무 덥고 일반 도로는 걷기조차 불가능한 조건이라
하노이에서는 유아를 데리고 외출할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이를 데리고 여러군데 쇼핑몰을 다녀봤습니다.
빅씨, 팍선, 빈껌,가든 등....
여러군데 유아를 데리고 가본 후 그중에서도 이곳은 좋은것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전 아이가 없습니다.^^)
우선 이곳의 장점은 넓다는것입니다.
게다가 내부 공간이 넓고 사람이 적다보니 공기가 탁하질 않아
(쇼핑센터에 사람이 없다는것은 안습 ㅠㅠ)
오래 머물러도 아이가 갑갑해하질 안더군요.
또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1층에서 유모차를 대여도 해주더군요 - 무료인지는 확인을 안해봤음^^)
1층에는 대형 분수대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아무 의미없는곳이지만 아아는 새로운 세상인듯 마냥 즐거워 하더군요
게다가 주변 아이들도 이곳에와서 뛰어놀아서 아이가 더 편안해 하는듯 합니다. ^^
3층에는 Funny Land 라는 놀이방이 있더군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정말 별거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는 오히려 신나는 공간인듯 했습니다.
빈껌5층에 있는 대형 오락실에서는 아이가 쉽게 질려했지만
이곳에서는 집에가기 싫다고하더군요
역시 아이에게는 단순함이 최고인듯 합니다. ^^
그러나 아쉽게도 무료는 아닙니다.
1인당 2만동이고 아이 한명에 성인 1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바로 앞에는 어린이용 용품과 장난갑 가게들이 쭈욱~~~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보는 물가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베트남아이라서 수준이 낮은것 아니냐고 무시할 분이 계실듯해서 말씀드리자면
만 30개월된 여아이고 태어나서 오토바이 한번타고 울고불고해서
지금까지 자가용만 타고 외출하는 수준이며
부모는 모두 외국경험이 있는 가정에서 곱게 자라는 아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뒤쪽에 미스터피자 있습니다.^^
by Hanoian | 2010/02/14 18:13
하노이에 드디러 미스터 피자 개점 지난 1월 8일 개장했다고 함 그래서 1월 10일 검사차(?)방문 미딩송다의 빌라 단지에 위치 (The Garden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