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체인점인 Ga36을 가보았습니다.
생긴지는 오래 되었는데 제가 닭요리는 조금
별로인지라 안가보다가
도우미 아주머니의 결근(?)으로 시험삼아 가보았습니다.^^
참고사항:
보통 한국 사람들은 부드럽고 연한 닭고기를 즐기는 편이나
베트남사람들은 강철같은 질긴
근육을 자랑하는 닭고기를 선호하며 닭머리서부터 닭발까지 다 먹습니다.^^
길을
가시다보면 건물과 간판은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메뉴판은 모두 그림이 있어서
주문하기 쉽습니다.
저는 세트메뉴를 먹었는데 닭반마리와 찹쌀밥, 밥, 면 혹은 죽을
선책하실 수 있으며
닭은 삶은닭이나 튀긴닭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69,000동인데
양이 생각보다 적당합니다.
의자에 앉으면 기본으로 나오는것입니다.(음료제외)
생오이, 땅콩, 소금장
그리고 물티슈인데
(중요!) 이모든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별도 계산됩니다.
다시말해서
"베트남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입니다....^^
세트를 주문하면 제일먼저 닭날개를 가져옵니다.
다먹은 후에 닭반마리가 나오고 밥등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닭반마리가 나올때 밥등을 함께
가져오라고 말씀하세요.
아니면 마지막에 밥만 달랑먹게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찹쌀밥(Xoi-쏘이)을 추천합니다.
찹쌀밥릉 깨+콩+소금가루에 콕 찍어서 먹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아주 맛있고 닭과
어울립니다.
면은 생각보다 덜 맛있었습니다.
하이퐁(Hai Phong)에서 먹었던 시원한 국물맛을
기대했는데 평범했습니다.
베트남 닭으로만든 면요리는 보통 닭의 내장을 넣어서 먹는데
이곳에는
닭똥집을 잘라서 넣었는데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베트남 닭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기에 안성맞춤인 집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