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가장 큰집이라 생각됩니다.
쩨(Che) - 베트남식 팥빙수
어려운 경제적 상황떄문에 냉방 시설이 부족한 베트남에서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중 하나가 바로 '쩨'를 마시는것입니다.
최근 하노이의 하늘^^

문묘 정문에서 왼쪽으로 걷다가 도로를 건너면 바로 나옵니다.
가게 이름은 Che Sai Gon
사이공(Sai Gon)은 호치민(Ho Chi Minh)의 옛 이름입니다.
즉 호치민식 팥빙수라고 이해하시면 될듯
밤에 사람들이 가장 붐빕니다.
다양한 종류의 쩨가 있어서 입맛데로 골라드시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12,000~15,000동 수준
베트남어로만 되어있으나
사진은 있어서 다소 선택의 어려움이 덜할 듯 합니다.
아니면 직접 주방(?)에 가셔서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주문하셔도 됩니다.
이것은 떱껌(Tap Cam )인데 한국말로하면 모듬빙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여러가지 종류를 한번에 맛볼 있습니다.^^
수저로 얼음과 섞은 후 드시면 됩니다.
순간적으로 무더위가 싸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