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후에, 다낭 그리고 호이안의 음식을 간략히 하나씩 소개예정
식당 이름은 락티엠(Lac Thien)이라고 하며
론리 플래닛에서 소개되어서 외국인에게도 유명하지만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도 인터넷상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입니다.

Bánh khoái is a stuffed omelette named from the pan used to fry it. It is made with rice flour and flavoured with cumin, and fried until deliciously crispy around the edges in pans over charcoal burners.It is filled with little mounds of pounded pork, shrimps, a few bean sprouts and some mashed green beans, and then folded over.


바잉콰이(Banh Khoai)는 한국식으로 말하면 베트남 튀김빈대떡(?)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잉세오(Banh Xeo)처럼 음식 재료에서 이름을 따온것이 아니라 요리할때 나는 소리에서 따온
음식명이라는 농담(?)식의 말을 하더군요.

위키에서는 이 음식을 요리할떄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베트남어로 코이(Khoi)라고 하는데
중부지방 사람들이 발음하길 콰이(Khoai)라고 발음해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는듯 합니다.^^

베트남의 일반 서민 식당처럼 작고 평범합니다.
간판에는 론리 플래닛에 소개된 집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역시나 주 메뉴는 바잉콰이이고 한 접시에 15,000동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메뉴판도 간단하고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문하기는 편합니다.
후에의 음식값은 하노이와 비교하면 반값정도 하며
짜다(아이스티)는 부드러운것이 특징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함께 쌈싸먹는 야채들 ... ^^
직접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드는것은 무척 간단해 보입니다.

쌈용 야채와 찍어먹는 소스

특히 황갈색의 소스는 후에만의 독특한 소스입니다.
달콤하며 담백한 맛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야채

야채

상추

상추

소스

소스


큼지막한 새우(?)와 베트남식 소세지 짜(Cha)와 야채들이 맛있게 보입니다.^^


쌀종이에

쌀종이에

야채를얹고

야채를얹고


소스를 푹 찍어서 먹습니다.

소스를 푹 찍어서 먹습니다.

둘둘말아서

둘둘말아서

이구~~~~ 사진의 좌우가 바뀌었네요 ㅋㅋ

드실떄는 한번에 하나를 통채로 먹는것이 아니라
수저로 3등분정도로 나누어서 쌈을 싸드시면 됩니다.
보기에 양이 작아보이나 야채와 함께 쌈을싸서 먹고 짜다를 마시면
출출할 때 시장기 없에는게는 그만이며
2개를 먹기에는 조금 느끼할듯 합니다. ^^
베트남 사람도 휴식할때는 휴대폰 삼매경에 빠지는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요녀석이 계속 한입맛 달라고 계속 야옹데서 새우 한미리 공야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