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짜이 - 사찰음식이라고는 하나
한국불교의 상식을 바탕으로하면 사찰음식이라고 하기엔 조금
이상한듯 하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이라고 하면 될듯 합니다.
육류를 사용하지않도
버섯등으로 고기의 맛을 살렸습니다.
전부 채소로 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육식을 먹는듯한 느낌과
채소 특유의 상큼함이 어우려져
담백한 맛을 내더군요
밤에 가서
사진이 어둡습니다.
다시 방문하려 했다가 일정상 못가고
다낭에 가면 비슷한
식당이 있겠지 생각했으나 없어서 또 못먹었습니다. ㅠㅠ
현재 하노이 집옆에 식당이
하나 있는데 다음에 가려고 생각중 ㅋㅋ
실내 분위기는 베트남 전통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미어 나름 운치도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메뉴를
봐도 뭐가뭔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다행히 뒤쪽에 그림이있어서 그림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사진이
다른 식당처럼 과장되지 않아서 실제 나오는 음식이 사진처럼 양이 제법 됩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시키지 않도록 주문을 하실때 주의하세요^^
저히도 나오는 음식보고
주문한 음식 한가지를 취소시켰습니다.
두 요리 모두 버섯을 주재료로 만든것이고
달콤 새콤한 맛이 나면서 살짝 맵습니다.
먹으면서 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와 아래 사진상 재료와 모양이 비슷하나 맛의 차이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약간 반 건조한 느낌이 들고 고기의 질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아래의 사진은 버섯 특유의 부드러움이 강조된 맛입니다.^^
야채만을 사용해서 만든 볶음밥인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아주 담백했습니다.
게다가
거부감이없는 향긋한 냄새는 더욱 식욕을 돋우더군요^^
새콤한 셀러드인데 어떤 드레싱인지는
모르나 아주 신선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특이하게 채식주의자 식당인데 햄(?)같은것을 사용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