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열 (Denque Fever) 주의보 !!

증상이 나타날 경우 믿을 만한 종합병원으로 가 피 검사를 비롯한 철저한 검진을 받는 것이 급선무.
열대 지방인 베트남 생활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질병이 바로 댕기열(Dengue Fever)이다.

댕기열은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에데스 (Aedes)라는 모기에 의해 매개되는 질환으로 증상은 열이 갑자기 심하게 오르고 온몸이 쑤시며 심한 두통·복통·구토가 동반되며 입맛이 없어지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가 수일간 계속된다.

3~4일 후에는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고 열이 점차로 내리면서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수일 후 다시 열이 오르고 온몸에 반점이 다시 생겨나기도 하며 심지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댕기열은 베트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매년 수십명씩 발생할 정도로 치명적인 병으로 최근에는 한국교민들 사이에서도 종종 이 병에 걸려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댕기열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일 댕기열이 발병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믿을만한 전문의의 철저한 검진을 받고 ‘댕기 출열혈’이나 쇼크증후군으로 심화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댕 기열 증세가 감기 증상과 비슷한 관계로 소규모의 일반 의원에서는 댕기열 치료에 필수적인 피 검사 (적절한 약 투여를 위한 혈소판 수치 확인 작업)를 거치지 않고 단순히 감기약이나, 진통제, 항생제 등을 섞어 다량으로 조제해주곤 하는데 이럴 경우 적절한 투약을 실시하지 못해 상황이 치명적으로 악화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어떤 경우 (예를 들어 생리중인 여성 등) 피가 다량으로 배출되어 수혈을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거나 는 등 상황이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댕기열 걸렸을시 회복단계사진 1


본인이 댕기열 걸렸을시 회복단계사진 2


본인이 댕기열 걸렸을시 회복단계사진 3


하노이의 경우 코이카 병원에서 1차로 혈액 검사를 한뒤

이상이 있을경우(대표적으로 적혈구 수치 감소) 프랑스병원에서 자세히 검진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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