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식은 노을이 지기 시작할때 먹기 시작해야 ^^
(순간 포착인데 잘 나온듯 ㅋ)

다른 분들은 나짱하면 휴양지가 떠오르나
전 단연코 "랍스터"입니다.

하노이에서 "랍스터 - 꼼훔" 가격은 대략 1kg에 100만동 ~ 150만동
도저히 비싸서 먹을 수 없는 가격입니다만
나짱을 기준으로 부근(?)의 가격은
20만동 ~ 40만동 (10~20달러)/kg
상상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항상 남부 여행을 가면 원없이 먹고오는 편입니다. ^^

TIP. 잘 아시는 분은 랍스터가 아니고 비슷하게 생긴 새우과하고 하더군요(미확인)
여러 집을 다니면서 가격을 물어보시고 적정 가격 파악후 싱싱한듯 보이는 집을 선택하세요.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나짱 해변 도로 길가에 해산물 파는 노점상이 등장합니다.
랍 스터, 가리비, 조개, 새우등 싱싱(?)한 놈들을 내다 팔기 시작합니다.

요렇게 길거리에서 즉석으로 숫불위에 구워 줍니다.

랍스터를 반으로 갈라서 굽습니다.

사진이 흐릿...ㅠㅠ

딸랑 요렇게 나옵니다. 랍스터와 소금 + 레모 + 고추를 섞은 소스

맛있어 보이나요? ^^

바쁘다 바뻐!
늘 사람들이 붐빕니다.

한쪽에서는 연신 부채질을 ^^

TIP. 길거리에서는 맛을보기 어렵고 정식(?) 식당에서 드시면 랍스터 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회중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별도로 회를 떠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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