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라기 보다는
지냔 겨울부터 지금까지 하노이에서 대박난 프렌차이즈라 소개해 드립니다.
베트남식 샤브샤브(러우)와 일본식 회전초밥집을 혼합해 놓은것입니다.
이번에 간곳은 하노이 빈껌백화점 푸드코드에 있는 지점입니다.
지난 겨울 이후로 지점이 급격히 증가하여
지금은 상권이 형성된 곳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하노이에선 베트남의 대표 쌀국수 전문점인 '퍼24'마저 추월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이름은 KICHI KICHI

이름은 KICHI KICHI

깔끔한 인테리어

깔끔한 인테리어

베트남에서 아니 하노이에서 일식집 이외에 보기 힘든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한사람을 위한 공간 입니다.

개인그릇

개인그릇

개별 온도조절기

개별 온도조절기

개인 Pot

개인 Pot

여러명이 동시에 수저를 이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선호할 스타일입니다.
개인 Pot으로 나오는 국물은 매운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제공됩니다.
처음 종업원이 물어볼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국물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이곳은 단체석은 없고 모두 개인석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

부드러운 소고기

차돌박이 부분인듯

차돌박이 부분인듯

소고기는 단가가 비싸서인지 회전레일에는 올라가지 안고
처음 먹기시작 할때와 중간에 한번해서 두접시만을 제공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두부튀김(?)

제일 좋아하는 두부튀김(?)

배추

배추

종류는 다양한데 접시당 소량만을 제공합니다.
고급 재료는 거의 없고 '싸구려'만 제공합니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버서'과 '돼지고기'류를 다양하게 제공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싼 재료들만 올라오더군요...ㅜㅜ
게다가 제가 안먹는 신선하지도 않은 생선류는 왜이리 많은지.....
이번에 먹을때는 초밥 비슷한 것들이 여러가지 제공되더군요
물기는 없고 오래된 느낌이 강했으나
양을 채우기 위하여 가장 많이 먹은 것입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면으로 마무리... 제일 맛있었습니다....ㅋㅋ

가격은 부폐처럼 1인당 금액이 정해져있고
소고기, 새우 등 별도의 재료는 따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2명이 기본 + 콜라 2잔 = 292,000동 (약 한회 18,000원)이 나왔습니다.
비싼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늘 인산 인해입니다.
많은 지점이 기다렸다 먹어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분위기 떄문인듯....

참! 이곳역시 제공되는 물수건도 '유로'입니다...."베트남엔 공짜가 없다." ㅋㅋ

다 먹고나서 길거리에서 먹은 사탕수수음료 - 미아다.... 7,00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