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로
단체 관광객들이 호안끼엄에 오면 가장 흔하게
베트남 자전거 인력거(?)인 씨클로를 타고 구시가지를 한바퀴 도는것이다
하지만 개인 여행자들은 타고싶어도 바가지 요금떄문에 주저하게 되고
무더운 여름 씨클로 아저씨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페달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 앉아있기가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 모두 버리고
저렴한 정찰제 요금으로 하노이 구시가지를 한번에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 자동차 운행 코스
순환식으로 운행되며 하노이 구시가지 대부분을 개략적으로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한대당 최대 승객 7명입니다.
탑승하는곳은 동수언시장 앞과 수상인형극장 건너편 주차장 2곳입니다.
표는 기사가 직접 팔고 금액은 15,000동(한화 약 900원)입니다.
시원하고 뜨거운것이 먹고싶어 저녁에 퍼를 먹으러 나갔습니다.
by Hanoian | 2010/02/14 21:51

phở xếp 주소는 : : 49 bat đan 호안끼엄 주변에서 세옴 타시면 주소주고 10,000동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아마 택시도 10,000동일듯.....


by Hanoian | 2010/02/14 18:07

베트남 가정집에서만 먹다가 오늘 처음 식당에서 먹어본 국수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에 엄청난 양의 고기와 야채가 들어간 분(국수)입니다. 특...


분족뭉-언제나 붐비네요

분족뭉-언제나 붐비네요

동수원시장 밤의 모습

동수원시장 밤의 모습

이것이 전기 자동차
정면

정면

옆면

옆면

후면

후면

후면에 써있는 DU LICH XANH(쥬릭사잉)이라는 글자가 재미있습니다.
영어로하면 GREEN TOUR....요즘 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단어죠 ㅋㅋ
운전석

운전석

승객석

승객석

차량 전면

차량 전면

아직까지는 차량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깨끝하고 소음도 전혀없고
시장앞 안내하는 아저씨

시장앞 안내하는 아저씨

승차표

승차표


동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어둡게 나와서 다음에 환할때 찍어 올리겠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쌀국수 '퍼'를 먹을때 먹는것으로 알려진 것입니다만

by Hanoian | 2010/02/14 21:51

phở xếp 주소는 : : 49 bat đan 호안끼엄 주변에서 세옴 타시면 주소주고 10,000동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아마 택시도 10,000동일듯.....


베트남에서는 국물있는 면류를 먹을떄 혹은 그 자체만을 즐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꿔이를 즉석에서 만들어 그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집을 발견 하였습니다.
항봉(Hang Bong)거리에 있으며 노점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봉거리와 이 도로가 만나는 코너 근처에 위치
간판보이시죠

두분의 어르신과 아주머니가 만드시더군요
요즘이야 저녁에 조금 시원한 편이라서 다행이지만
한창 더울때 이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고개가 절로절로
꿔이 만드는 과정 ... 작은것이 부풀어 오르는것이 신기^^

이것도 동치미 국물 비슷한것에 담가서 먹는데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먹은 꿔이중 최고였습니다.
보통 약간 두꺼운 느낌에 질감도 밀가루 맛이 강하였는데
이곳의 꿔이는 보기와 달리 질감이 얇은 느낌에 바삭거리며 씹히는 맛은  정말 예술! ^^b
8개를 개눈 감추듯이 .... ㅋㅋ
사실 밤에 외출한 이유는 아래 음식을 먹기 위해서 였습니다.
몸이 허한 느낌이들어서 보신차 먹은 후 호안끼엄 가는길에 발견한것이 즉석꿔이집입니다.

by Hanoian | 2010/03/27 17:26

베트남에도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한 음식이 있다. 이름은 가악떤(Ga Ac Tan)... 오골계(어른주먹만한 크기) + 각종 약재를 넣어 푹고은 것입...


여전히 사람들로 바그바글하더군요

여전히 사람들로 바바글하더군요

호안끼엄호수의 한 식당

호안끼엄호수의 한 식당




어제 커피마시러 갔다가 간식으로 먹은
베트남식 튀김빵(?)입니다.
메인음식이라기 보다는 여행 출출할떄 먹으면 딱!

바잉고이(Banh goi)는 한국의 찹쌀튀김빵인데 속이 만두와 비슷한 재료로 채워져 있으며
바잉잔(Banh ran)은 바잉고이와 똑같으나 찹쌀대신 밀가루로 되어있습니다.

하노이 대성당
주변에 맛있는 서구식 식당이나 베트남 식당들이 많아서
입맛 까다로운 분들에게는 적당한 지역이죠
주소 : 52 Ly Quoc Su

하노이 대성당을 마주보고 길을따라 오른쪽으로 20m 정도 올라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집이라고하는데
그 말처럼 사람들이 끊임없이 먹으러 오더군요

이곳에서도 넴을 파는데 넴보다는
바잉고이와 바잉잔을 추천해 드립니다.
보통 1명이 주문을하면 바잉고이 1개 바잉잔 1개를 접시에 담아서 줍니다.
이것은 2인용 ^^... 2접시 먹었습니다.

바잉고이

바잉고이

바잉고이

바잉고이

바잉잔

바잉잔

바잉고이는 찹쌀특유의 찰진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고
바잉잔은 바삭거리는 맛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자를 좋아해서 바잉잔이 더 땡기더군요
담가먹는 소스

담가먹는 소스

베트남에서 빠질수 없는 허브

베트남에서 빠질수 없는 허브

한국과 달리 특이한 점이 있다면
베트남 쌀국수의 일종인 분짜와 먹는 방법이 동일합니다.
by Hanoian | 2010/08/23 15:09

오늘은 분짜(Bun Cha - 모밀국수 스타일 쌀국수)를 동네 인근에서 먹어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짜는 가게에 따라서 크게 맛의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국수를 담가먹는 소스와 넴(Nem - 스프링롤)인데 몇몇 집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듯 ...


그런데 그맛이 절묘하게 어울려서
튀김 특유의 기름진맛이 없고 맛이기까지....^^

요렇게 소스에 허브와함께 푹 담가서 드시면 됩니다.
모카까페

모카까페

커피전문점 하이랜드

커피전문점 하이랜드

카페라떼

카페라떼

하이랜드 간판은 그냥 찍어본 것이고
커피는 모카카페라는곳에서 마셨는데 라떼에 우유를 너뭄 많이 넣어서 조금 별루 ㅋ

by Hanoian | 2010/02/14 19:06

하노이에서 가장 맛있는 원두커피를 살 수 있는곳 주소: 14-16 Pho Nha Tho Hanoi Vietnam, Viet Nam 하노이 대성당 앞에위치 최근에는 1kg...



분짜와 똑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단지 돼지고기와 두부와의 차일뿐이니가요 ^^
전에 올렸던 분넴(Bun Nem)도 비슷합니다.
by Hanoian | 2010/02/14 23:22

예전에 어느분이 응옥 카잉(Ngoc Khanh)의 분짜집을 소개한적이 있어서요....^^;; 그때 사진이 없었는데 오늘 가는김에 찍어보았습니다. 하...


by Hanoian | 2010/03/06 20:08

전체 메뉴 똑같은 내용이 있습니다만 국수가 약간 다른 관계로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 정말 국수만 다릅니다. 그것도 맛이 아닌 모양만 ㅋ...


내용없이 사진만...^^
아 분짜에서 이것을 못드신다면 분짜맛을 반만 아는것입니다.


두부때문에 기름이 둥둥둥 ㅋㅋㅋ
원래는 베트남 젓갈인 맘똠(Mam Tom)에 찍어먹어야 정상이나
전 한국 것갈도 못먹어서 포기 ㅋㅋ

이래도 3가지가 어울려서 맛있는 맛을 만들어 내어
단순해 보이나 생각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맛집 이라기 보다는
지냔 겨울부터 지금까지 하노이에서 대박난 프렌차이즈라 소개해 드립니다.
베트남식 샤브샤브(러우)와 일본식 회전초밥집을 혼합해 놓은것입니다.
이번에 간곳은 하노이 빈껌백화점 푸드코드에 있는 지점입니다.
지난 겨울 이후로 지점이 급격히 증가하여
지금은 상권이 형성된 곳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하노이에선 베트남의 대표 쌀국수 전문점인 '퍼24'마저 추월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이름은 KICHI KICHI

이름은 KICHI KICHI

깔끔한 인테리어

깔끔한 인테리어

베트남에서 아니 하노이에서 일식집 이외에 보기 힘든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한사람을 위한 공간 입니다.

개인그릇

개인그릇

개별 온도조절기

개별 온도조절기

개인 Pot

개인 Pot

여러명이 동시에 수저를 이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선호할 스타일입니다.
개인 Pot으로 나오는 국물은 매운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제공됩니다.
처음 종업원이 물어볼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국물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이곳은 단체석은 없고 모두 개인석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

부드러운 소고기

차돌박이 부분인듯

차돌박이 부분인듯

소고기는 단가가 비싸서인지 회전레일에는 올라가지 안고
처음 먹기시작 할때와 중간에 한번해서 두접시만을 제공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두부튀김(?)

제일 좋아하는 두부튀김(?)

배추

배추

종류는 다양한데 접시당 소량만을 제공합니다.
고급 재료는 거의 없고 '싸구려'만 제공합니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버서'과 '돼지고기'류를 다양하게 제공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싼 재료들만 올라오더군요...ㅜㅜ
게다가 제가 안먹는 신선하지도 않은 생선류는 왜이리 많은지.....
이번에 먹을때는 초밥 비슷한 것들이 여러가지 제공되더군요
물기는 없고 오래된 느낌이 강했으나
양을 채우기 위하여 가장 많이 먹은 것입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면으로 마무리... 제일 맛있었습니다....ㅋㅋ

가격은 부폐처럼 1인당 금액이 정해져있고
소고기, 새우 등 별도의 재료는 따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2명이 기본 + 콜라 2잔 = 292,000동 (약 한회 18,000원)이 나왔습니다.
비싼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늘 인산 인해입니다.
많은 지점이 기다렸다 먹어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분위기 떄문인듯....

참! 이곳역시 제공되는 물수건도 '유로'입니다...."베트남엔 공짜가 없다." ㅋㅋ

다 먹고나서 길거리에서 먹은 사탕수수음료 - 미아다.... 7,000동